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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거 처귀엽다. 육식 좋아하는 우리 사슴 생각해서라도 미친소는 들어오면 안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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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운영자니까 난 한개 더 달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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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넘 감사해요... 소파에 누워 양치질하면서.... 티비보는 걸까요??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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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ㅜㅜㅜㅜ 넘 구여워서 슬퍼지기까지해요.
wii하면서 배 내밀며 활강로 내려오는 포즈 취하는 거 죽음이에용.
소파에 턱 몸을 걸친 채 양치질하는 김군. 어서 울리집에 데려와서 키우..(쿨럭)
훈아님 나나띠.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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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나나님 찌찌뽕!! 아 저만 홀로 갈색머리 선호하는 줄 알고;
금방 흑발로 바꿔버렸을 땐 나홀로 고독을 씹었습죠ㅋㅋ
근데 정말 귀여워서 어쩔~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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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님 무슨 소리셈. 김정훈은 갈머리셈. ㅋㅋㅋㅋ
아무리 구걸했어도 댓글이 많이 달리니 기쁘다능. 다 갈머리 덕분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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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다시보고 수정하려다 급리턴ㅎㅎ 훈아님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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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보다니 ... 양치질 넘 귀엽당,,,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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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소파에 자빠져서 이 닦는 거 무지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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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미치도록 사랑스럽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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