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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러분... 댓글로라도 감상을 좀 써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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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불꽃씬 로맨틱해보여서 좋았어요 ^^ 두사람의 사랑의
시작을 암시하는듯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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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이후로 가장 재미있는 회였던 듯. 정호란 애의 철딱서니와 무능력, 귀여움이 동시에 터진달까. ㅎㅎㅎㅎ 해도 안 되는 남자 가엾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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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준하와는 다른 의미의 초딩정호 출연인가여~ㄲㄲ 철딱서니 없는 게 그저 귀엽기만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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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지금 보고있는중인데 중국어때문에 답답하고 저도 정호가 귀엽단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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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때문에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한꺼번에 받아야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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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말 빨리 끊기는군요.... ㅎㅎ
말을 못 알아 먹으니 내용은 냅두고 오퐈의 표정 손짓 발짓 몸짓에만 집중하는데, 정말 느무 귀여우시는데 느무 귀여울수록 대체 뭐라카고 있는 지 알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진달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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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놓쳤는데 나나님 덕분에 잘 봤어요. 요즘 날마다 외출이 있어서 닥본사가 불가능 ㅠ.ㅠ
오늘도 부탁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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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못 알아들어서 답답하긴 하지만 정호의 표정이 넘넘 귀엽고, 쑨위쉬엔도 깜찍하군요 ㅋㅋ 둘 다 정~말 동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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