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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이뻐. 파도 첫방은 하나같이 예술이에요. 인가에서도,엠넷에서도 첫방 무쟈게 예뻤어요. 쇼탱은 진정한 첫방이라 얼마나 가슴뛰게 봤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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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고마워~......내가 말한게 이거 맞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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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뻐...... 첫방이라고 춤도 진짜 열씨미 추고....
나나 땡큐~~~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쥐???!!! (이럴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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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나~~ 첨 보는...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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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도 이거 젤 좋아했어?? 나둔데~~~ 이거! 으쓱!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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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봐도봐도 안질리네요^^
전 쇼킹엠 첫방도 무지 좋아해요. 윙크에 손 브이까지 만들어 가며 애교짱!!!!
춤추다 정원이랑 부딪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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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 머리가 점점 쫙쫙 펴지면서.. 난민같아졌어.. ㅠ.ㅠ 난 그래도 머니머니해도 인기가요 첫방~ 우우우~ 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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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지금은 저런 깜찍애교 못떨겠지? 원이도 저땐 참 귀여웠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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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방긋 웃기도 잘하고,,깜찍애교도 잘 떨고...
정말 사랑스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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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으쓱~이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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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파도 부르는 모습은 처음보는건데, 정말 깜찍했었네요^^
방긋방긋 웃는모습이랑 어깨 으쓱으쓱하는모습...정말 사랑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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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인미소 날릴때 느끼하기까지 하네요..머리도 너무 예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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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무대를 막 뛰어다니는데 왜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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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일부러 꼴딱꼴딱 삼키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입 옆으로 쥘쥘 흐르게 생겼어요ㅡ.ㅡ
왜..얘네들 보면서..침을 흘리는지...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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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막 뛰어다닌건 백댄서들 가지구 파도를 만들 때 아니었나요?
저때 머리 넘 이뻐요..역시 지금보다 젊다...쓰읍.
저땐 정말로 울군이 몸치;;인줄 꿈에두 몰랐다구욧~~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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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이뻐..제일 사랑해~♥
나나 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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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후니 팔빠지게 정말 열심히도 추네~~~^^ 이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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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나를 욕하진 말아요 첫말이 아 느끼하다..였는데..
저땐 지금보단 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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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상큼했던시절의 오라버니..ㅠ_ㅠ
(돌아와줘~~~~ 힘들다고?? 알어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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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따름....
애교가 철철~ 참으로 하늘이 주신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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