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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반 꾸림까?
나 역시 두 달 간 정말 목숨 걸고 달렸던 나 자신을 칭찬하며... 쉬러 가겠음. 사랑해, 언니~
언니 캡처가 있어서 진정 행복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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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 말에 따라 궁이 절반의 성공이었다면 이건 반에 반에 반에 성공도 아닌 것 같아서 슬퍼요. (?)
정말 다 같이 기도 해야합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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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캡처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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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캡쳐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나저나 이제 남은 건...............히스토리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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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 듯이 달린 두 달이었어요.
나나님 캡쳐 잘 봤습니다!
이제 노망 히스토리 기다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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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느님 맡을게요~(엥?ㅋ)
이렇게 예쁜 오퐈 당분간 못보는건 많이 아쉽지만 일단은 후련해요
그동안 언니 캡쳐 덕에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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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정말 잘 봤습니다.
그리고 노망 히스토리에 마녀유희가 어떻게 올라갈지 지금부터 무지하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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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나나님 캡쳐 정말 예뻐요~!!ㅎㅎㅎ
참....저도 히스토리 기대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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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캡쳐로 달리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좀 쉬세요 ^^
그나저나 당분간은 허전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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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 들마에 대해 얘기하자면 욕과 아쉬움 범벅이지만 막상 끝나니 시원섭섭하네요
가을에 오렌지만큼 귀여운 들마로 돌아오시라고 벌써부터 기도드리는 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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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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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그동안 캡처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예쁜 캡처 감사합니다. ^^
벌써부터 차기작이 기다려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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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캡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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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캡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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