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못하는 저에게 사진이 매번 본 사진이면 별로 의미가 없는...-ㅁ-;;;
+ 발췌번역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소량 되겠습니다.
“일본어 가사를 제가 직접 쓰고 싶어요. 다음 기회에는 반드시 일본어 가사를 쓰려고 합니다.”
니센고햐크만넨와하야이....(사슴에게 불경한 말을 할 땐 일본어를 사용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추천하는 노래는 “먼저 첫 번째 노래 ‘시리우스’예요. 처음 데모를 들었을 때, 이 곡이 타이틀곡일까 생각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됐습니다. 무척 좋아하는 노래고, 애정이 있어요. 앨범 타이틀을 ‘5 stella lights'라고 한 것도, 테마가 ’별‘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요. 또 다른 곡은 마지막 ’Still Believe'예요. 이 곡은 한국인에게도 일본인에게도 사랑받을 노래 같아요. 가사는 슬프지만, 전 무척 좋아해서 녹음 때도 정말로 열심히 불렀어요. 저 나름대로 좀 집착이 있는 곡이서인지 다른 곡보다도 역시 애착도가 좀 높아요. (웃음) 꼭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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