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눈팅 중에 발견한 기사 중에서...
金楨勳今奔台 排場縮水 김정훈 오늘 대만 방문
隨從少6人 住房降級每晚省1.5萬 수행인수 여섯명 줄고, 객실도 일박1.5만元 더 싼 곳으로
【陳穎╱台北報導】金楨勳今天下午搭乘大韓航空KE693班機二度抵台，預定停留四天三夜。他在韓劇《宮 野蠻王妃》中飾演爭奪王位的皇子，上次來台帶著十名「隨從」，入住一晚要價四萬元的套房，頗有皇子出巡排場；這回登「台」是來拉客去滑雪，只有四名隨行人員，下榻套房每日房價兩萬五千元，陣仗縮水一半
김정훈이 오늘 오후 대한항공 KE 693편으로 두번째 대만을 방문, 3박 4일 머무를 예정이다. 한국 드라마 <궁>에서 왕위를 놓고 다투는 왕자를 연기했던 그는 대만 방문 때는 10명의 수행원과 동행, 4만元(약 120만원)이나 하는 스위트룸에서 묵었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스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4명의 수행원만이 동행, 일박에 2만 5천元 (약 72만원) 하는 호텔에 투숙할 예정으로 그 규모가 반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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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뭔 호텔에 묵건 말건 기사 내용은 관심없지만서도...(게다가 72만원짜리 방이 싼 것도 아닐텐디...;;)
유독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바로 저 굵은 글씨, '대만 방문 때는 10명의 수행원과 동행' 부분.
음하하~ 지난번 함께 간 독재자 황노인과 잘난 솔사장은 울 왕자의 수행원이었단 말 맞죠??
(본인의 유치함을 알면서도 이제는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 경지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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