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비-이완, 한국 대표로 아시아 톱스타들과 한자리에
[스포츠서울 2006-09-13 18:17]
[스포테인먼트 | 탁진현기자] 김정훈, 비, 이완이 한국 대표 자격으로 아시아 톱스타들과 한자리에 선다.
일본의 티켓예매전문사이트 diskgarage.com에 따르면 김정훈, 별, 비, 이완 등은 오는 10월 26,27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열리는 '아시안 넥스트 팍스 뮤지카 2006(ASIAN NEXT PAX MUSICA 2006)'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김정훈, 별, 이완은 26,27일 양일간, 비는 27일 스페셜 게스트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일본에서 솔로 가수 데뷔를 선언한 김정훈의 참석이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에서 김정훈은 존-훈(John-Ho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아시아 넥스트 팍스 뮤지카 2006'은 지난 1984년 일본 도쿄돔에서 시작해 1986년 홍콩 콜로시엄, 1988년 서울88체육관에서 개최된 아시아 우호 기원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스타들을 비롯, 홍콩의 여문락, 국내에서 강타&바네스로 활동한 대만의 바네스 등 아시아의 톱스타들이 한데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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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큰 무댄가요?
앨범 내고 바로 다음날인데...
첫방 기다리는 기분으로 조금 떨립니다. ㄴ ㅑ 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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