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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끌립니다.
근데... 예전 모습을 상상하면 진짜 어울릴 것 같은데
왠지 요즘은 모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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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2번 이라구 생각합니다....
보니깐 정후니 성격 나랑 쫌 비슷한것 같아서리...
전 편하게 보는걸 좋아하걸랑요...재밌는 해설들으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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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번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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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빨간티에 페이스페인팅에 올인 (뭐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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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나 3번. 워낙 종잡을 수 없다보니ㅎㅎㅎ
미친듯이 게임좋아하는 제남동생은 오늘 4시에 안일어나고 그냥 ㅊ자더라구요.,
글서 3번도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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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번. 왠지 친한형네 술집에서 그 쪽 패밀리랑 봤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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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번이라 쓰고 싶지만...2번에 끌리는 저는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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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이 맞을 것 같지만, "빤쮸차림"이라는 말에 2번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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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축구는 항시 형님들과 함께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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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축구에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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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나 언니 조낸 혁명적인 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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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가 다 축구에 관심있단 편견은 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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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02년때 정후니가 촬영때매 본방 못보구 월드컵 재방으로 봤는데두 재밌었다구 했자나요...
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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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번에 가능성을 둔건 나나님처럼 '관심없다' 라는 쪽으로 생각이 갔기때문...풋
1번은 '그냥 사람들하고 술마시며 들뜬 분위기를 즐길지도' 라는 생각이 들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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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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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관심없는 수컷을 하나도 못 만나서 편견이 있을 수밖에 없었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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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아니면 3번..왠지 3번에끌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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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갤에서 어떤 횽아가 제보했는데요.. 지금 정후니는 프랑스인 율이가 되어서 독일에서 응원하구 있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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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밝혀서님~~ㅋ
님 얘기에 평소 복습도 잘 못하는 훈갤 다 뒤졌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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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뿌디젤님~~ 이거 진짜 오랫만이군요~~ 그간 무고하셨죠?? ㅋㅋ
저 얘기는 이미 기사화 된 것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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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밝혀서님..이거 무슨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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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빙의정훈님~ 저녁때쯤 갤에 없으셨나봐요??ㅋㅋ이거 이러다가 또 단체삽질 들어가겠네..ㅋㅋ
프랑스인 율(26)이라는 사람이 독일에서 뭐라뭐라 했다네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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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요. 정훈이가 자기가 응원하면 꼭 지는 징크스가 있다고 했었는뎅.. 일부러 안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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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프랑스인 율이란 사람이 독일에서.......어쩌구 저쩌구........참 그런일이 있었군요..
저는 뭔가 싶어 눈에 불을 켜고 무슨 꺼리가 있나 살폈다는.....^^
저두 4번. (정훈이 스타일대루........보기를 거부하는 그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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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 왠지 그게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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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고 혹은 온라인 게임하느라 바빠서.. 못보고 하이라이트만 봤다~~
3번 심하게 확률이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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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1번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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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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