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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간질 간질..
왤캐.. 슬로우 모션인지.. 떡볶이 미리 먹고 왔으니 망정이지.. 뱃속이 안좋을뻔...
어우.. 뚜르르~~ 그것보다 더 상태가..
나 도저히 못보겠네~~ 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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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솔직히 말해봐. 끝까지 보고 얘기하는 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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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ㅠㅠ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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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끝까지 도저히 못보겠으.. 내가 노력해볼라고 다시 왔는데..
어우~~ 미식 미식거리는것이.. 끝에 어떻게 되는지만.. sum it up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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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끝에는 그냥 화면없이 가사만 나와..근데 가사만 보는것도 느끼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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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몸이 근질근질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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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싸랑만들기>라는 영화에 나온 노랜디.. 길용우씨가 주연도 하시고..
지금 노래에 나오는 느끼~한 남자분 멘트하는 사람이 길용우씨예요..
우어~~~ 김치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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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길용우였어요? 미쳐미쳐...그럼 여자는 누구에요? 그냥 성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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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겠다 !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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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회사에서 봤습니다. 더 이상 뭐라고 표현할 말ㅇ ㅣ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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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장호 감독 '별들의 고향'에 나온 거예요.
그 당시 최고 관객 동원했던 영화구요.
신성일, 안인숙씨 주연.
저 대사가 영화에 그대로 있거든요?
노래는 이장희씨.
제가 대학때 영화 관련 동아리여서 잘 안다는^^
그 대사, 음악 한동안 이런저런 싸이트에서 많이 울궈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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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이 이리 중요한 것이군요~ㅋ 화면 없는 것이 상상하게 만든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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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요.. 이 노래 <별들의 고향>이 아닌디.. ㅡ.ㅡ
<사랑만들기> 에 길용우씨와 이화씨가 나레이션 한건디.. ㅡ.ㅡ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윤수느끼버전에 사용되니 고저 즐겁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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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이런이런.. 푸하하하.. 으.. 푸하하하.. 이런이런..
추워요.. 압권.. ㅋㅋㅋㅋ 아까 못봤는데.. 사랑해.. 으..정말 느끼..
센스 대단하네요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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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율버전때도 완전 뒤집어졌었는데ㅋㅋㅋㅋ 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백합님 진짜 센스 최고+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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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다시 봐도..또..느끼.....김치를 통째 갔다 놓고 먹고 있슴돠.. 게다가 날도 더운데 자꾸 ..하아..추어요 하니..더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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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전 왤케 웃기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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