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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 볼려고 두시간을 뚫어져라 봤었다니,,,근데 워니 한복 깬다.머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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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화질이 왜 이래요? 음. 오빠처럼 방청하면 10만원은 주지않을까요? 요즘 방청 12천원이나 주는구나. 예전에 6천원짜리 한 번 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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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전 육천원 짜리 2회분 찍고 만이천원 받아서 모양 생일케잌 샀다죠..ㅋㄷㅋㄷ
그 후 나에게 남은건 억지로 웃느라 경련이 일어난 얼굴밖에 없었다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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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인의 자세가 안됐군...(쇼파워의 그들을 매주 보면서도...ㅡ_ㅡ;;)
유니가 무겁다면 넌 도대체 누굴 들어야하는거냐? ㅡ0ㅡ 우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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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_= 우리 집이 산동네라 그래.(HDTV가 다른 집 일반 화질만도 못한 난시청 지역에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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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쁘게 많이 웃어줬구만 왜들 다를 난리들인지~~~
(??자게 금방읽어보고옴...다들 어제 이분모니터로 넘쳐났음...오퐈인기는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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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 수준 치고는 많이 잡아주던걸-_ㅠ
정말 죽는줄 알았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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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 해먹기도 정말 힘들어~ 어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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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청하고프다~ 나를 쇼파워 방청에 데꾸 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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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 요새 저런방청 만이천원 아니고 만원 줘요..ㅠ_ㅠ
오빠~ 내가 만이백원 줄께 내 앞에서 저러고 있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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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쇼파워 방청.. 무섭고 짜증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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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근데요..저 "웃자고 하는짓"이라는거..나나언니가 한건가요?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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