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망 첫 페이지에 제 글이 4개나 떠서...지금 무지 창피해요 ㅎㅎ
여러분들 댓글만 달지말고 글좀 많이 올려요~~~~~
|
|
|
|
ㅎㅎㅎㅎㅎ 진짜 한참 웃었습니다..ㅎㅎㅎㅎ
|
|
|
소리는 안들리지만 한참 웃었어요.
챙피해 마시고 계속 도배해 주세요. 운영자들은 한페이지도 도배하고 그랬어요.^^
|
|
|
|
웃기긴한데... 좀 맘이 아프네요... 갠적으로 저 씬이 궁 전체 중에서 가장 안습이었다고 봅니다. -.-;;
|
|
|
|
으하하하하! 저렇게 편집해 놓으니 '더러워~' 연기도 전혀 어색해 보이지가 않는군요. 킬킬~
|
|
|
|
어쨌든 저 장면은 내겐 상처. -ㅅ-
|
|
|
|
저거 옛날에 엠빙신 홈페이지의 뭐시기에 떴던 것 같은데... 해피타임의 재활용 정신도 상 줄 만...;;
|
|
|
|
푸하하하... 잼나닷... (옵하의 연기... 아주 훌륭하다)
|
|
|
|
ㅋㅋㅋ 재밌어요.....난 근데 저 연기 전혀 어색하지 않던데...^^
|
|
|
|
재밌네요.ㅋㅋㅋ. 생각해보니 채경이가 좀 더러운 짓을 많이 하긴 했쥐.ㅠ.ㅠ 갑자기 채경이가 분필로 실내화 더러워진 부분을 지우는 방법을 설명해줄때 그 뻘소리를 진지하게 듣고 있었던 순진무구한 율의 얼굴이 떠오르는군하. 아 율이 보고 싶어라...
|
|
|
|
ㅋㅋㅋㅋ너무 웃기당~ 어쩜 좋아~ㅋ
|
|
|
|
난 저장면 보면서 왜 욕이 나왔지... -_-" (훈이를 희화하 하는건 참을수 없어 불끈!)
|
|
|
|
너무 우끼네요~ ㅋㅋㅋ 최강이야 ^_^;; 하하하하하하~ 오랫만에 이렇게 웃네요 ^_^
|
|
|
참... 기분이 묘하네요.. 웃기다기 보단 씁쓸하네요..
왠지모를 상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