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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심지가진 팬질, 그러게말예요..
아 그리고, 그 졸린지 졸련지 아침부터 기분나쁘게하는군요. 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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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심지...굳은 심지....
언냐~나보고 하는 말?? (<-도둑 제 발 저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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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뇬은 왜 또 뜬금없이 찔려병이래;;;
아니다! 됐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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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지 졸련지 이제 좀 궁에 질려줬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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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모르는게 많은 저로선 궁금한게 넘 많다는
한창 호기심 왕성할 나이도 아닌데...
졸린지졸려는 또 무엇인지~오늘 또 그거 해결하는데 하루 보내게 될것같네요~ㅋㅋ
못보던 사진들이 넘 많네요...정훈이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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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얀 고양이 들고 찍은 독사진은 많이 봤는데..
저 위에 사진들은 모두 다~~ 처음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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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가 너무 굳어서 여까지 왔지싶다.-_- 우린 질겨도 너무 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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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심지....정훈이가 연옌 안해야 없어질 빠병.언제나 늘 사랑스럽고 늘 멋지고 늘 자랑스럽다.
궁 지겹다 지겨워.궁 하기만 해봐라..내가 아무리 너 이뻐해도 너 작품 선택하는거는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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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완소네요 어쩜 이래 =ㅁ=
저도 굳은 심지로 팬질 오래~오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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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뭔데? (조낸 뒷북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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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동행/ 졸린지졸련지는...졸리의 잉크하트 블로그 (신채만세!하는 블로그)에서 궁제작진에게 200쪽에 가까운 시놉을 보내고, 에잇픽스에서 "잘챙겨 읽어보겠다"는 답변도 들었으며...무엇보다 정훈씨가 출연하고 싶어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말을 퍼뜨리고 있다는....일련의 사건을 총칭해서 하는 말이에요 (혹시나 아직도 궁금해서 잠못주무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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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졸린지 졸련지야말로 심지 참 굳네...... ㅡo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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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름을 바꿔 불러주면 그 병이 나을지도 몰라. 왜 사람은 부르는대로, 바라는대로 된다잖아.
(라븅도 그랬고...;;)
안젤리나 질려로 부르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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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는 왜~
안질리나 질려로 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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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뭔 얘긴지......(나의 굳은 심지는 회사생활에 힘겨워 제대로 불사르지도 몬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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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질리나 질려.. 좋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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