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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문돌리는 정훈이네요. 이번엔 사랑이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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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갤이 너무 재밌네요...신문배달 꼭 집어낸 **님의 신기와
'잡지사 기자면서 신문사 지국을 운영하는 형을 돕기 위해 새벽에 신문배달을 하는 윤수 역'에서
과연 기자면서 형을 돕는건지 형이 기자 면서 지국운영하는건지...한줄의 문장으로 여러 의견이 나오는...
갤에서 저 기사 뜬 거 보고 가져올려고 했더니 님이 먼저...빠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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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님이 글 올리실 때만 해도, "신문배달"은 허니님이 백합갤러 낚기 위해 꺼낸 말이었었는데^^;;
지금 허니님한테 작두타고 돗자리 깔라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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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학~~ 너무 웃긴 우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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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예전에 이런 적 있지 않았나? (생각이 날듯말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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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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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작두타는 합성짤이 조만간 올라올지도...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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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느려서... 미리 예상한 일이 맞아서 돗자리 깔아야 된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작두는 왜 타나요? 작두는 종이나 한약재같은거 뚝뚝 자르는거 그거 맞지요?
점장이가 작두를 어떻게 왜 타나요? 알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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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굿할 때 작두 타잖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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