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씨는 요즘 자주 쇼프로그램 나오는것 같네요..그래서 그런지 카메라에 많이 비춰지는것 같은데...그에 비해..같은 맵버였던 **씨는 몇마디도 못하고 카메라도 않비쳐주고..구석에 앉혀주시고..넘하시는것 같네요..
오늘 프로는 재밋겠 봤는데..은**씨하고 이**씨 옛날 젝*키*때처럼 친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않타깝네요..유엔 맵버들은 다정해 보이던데..;;
여기저기서 우리 애들이 싸운 거 아니냐, 왜 그렇게 기분이 안좋아 보이냐는 소리를 듣고 정말 그런가 싶던 참에 뷰썬 게시판에서 발견한 글입니다.
게시판 가득 "왜 우리 오빠는 화면에 안잡아 주느냐"는 글들이 가득하더군요.
후후~ 다 그런 겁니다.
화면 노출 회수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정훈인 게임 참여도는 높았지요.(나름대로 같잖은 메이저의 냄새가...-_-;)
문득문득 카메라 돌릴 때 마다 새로운 출연자 발견하고 혼자 깜짝 깜짝 놀랐습니다.
"어, 너도 있었어?"
"넌 어디 있다 튀어 나왔어?"
"넌 이름이 뭐냐?"
아... 연예인 불러놓고 운동회 하는 건가...-_-
그래, 운동회 때는 공부 잘하는 애들 보다 응원단장(신지, 자두)하고 짧은 옷입은 치어리더(유니, 신은성, 함소원...-_- 최근 SBS에서 미는 애들인가?)들이 더 눈에 튀는 법이지.
- 오늘 장작 2시간이나 한 프로를 봤지만 건진거라곤... 유니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장면뿐이네요.
아우~ 귀여운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