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금 백합갤에도 뮤비 캡쳐 사진 몇개가 올라왔더라구요. 정말 예뻐요 ^^ 퍼올까 하다가 좀만 더 기다리면 고화질 캡쳐와 영상까지도 올라올 것 같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
|
|
아 벌써 뮤비가 나왔군요. ^^
저두 내용은 그렇다 치더라도 오퐈가 주인공이라는데 초점 맞추고 있는데...ㅋㅋ
|
|
|
백합갤에 뮤비 올라왔어요.. 초저화질이라고 하는데.. 클릭하면서 수전증이 와서 대략 난감..
보고 나니까 가슴이 찌릿 찌릿한게.. 뮤비 몇번만 더 보면.. 노래와 영상을 외울듯..
|
|
|
|
노래는 절대 못 외울 것 같아요. 취향도 아니고(예상한 대로 청승 발라드) 정훈이 얼굴 보다 보면 대략 멍해져서 '멍하니' 노래를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가사가 뮤비 내용이랑 연관이라도 있는 건가요? (크헉...)
|
|
|
|
다른거 다 빼고라도 주인공인게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최성준군의 대사 덕분에 오퐈의 대사가 더 괜찮게 들리는듯해요. 성준군한테는 미안하지만요ㅠ_ㅠ;;;
|
|
|
|
역시 다들 빠르시군요...노망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
|
|
노래도 안좋고 뮤비도 식상하지만 정훈님 만큼은 빛이 나요^^;
히히히
|
|
|
지금 뮤비 몇 번씩 반복해서 봤는데.. 노래는 귀에 전혀 감기질 않누만요.. ㅡ.ㅡ
그리고 마지막 이마 훌러덩 장면에선 저도 모르게 마구 웃었다는.. ㅡ.ㅜ
율은 이제 그마안~~~~ 앞으론 발랄한 모습 보고싶다는 맘이 더 생기게 끔 만드는 뮤비였슴다^^
|
|
|
훈아야...
오퐈 목걸이 얼마야?
|
|
|
노래도 취향이 아니고 내용도 너무 진부...게다가 율이가 자꾸 겹쳐서리..;;;
그래도 멋진 건 어쩔 수 없네요^^ 멋지다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훌러덩에 깜짝 ㅋㅋ
|
|
|
저두 오늘 목걸이가 와서 짐 하고 있는데요. 오나전 맘에 듭니다. 너무 예뻐요. ^^
오퐈가 하신 것을 감히 제가 했을 때 과연 어울릴까 의문이라 걍 기념으로 간직하려 했는데
이거 이거 정말 예뻐요. 역시 오퐈의 안목은 넘 뛰어납니다.
낼 직장에 하고 가면 누가 알아볼까 약간 두렵지만 그래도 하고 가려구요.ㅋㅋㅋ
|
|
|
목걸이 다시 왔어요~ 으히~ 오나전 맘에 들지만, 하필 차이나칼라를 입고 와서 옷 속에 파묻어두었어요.
꼬모 언니, 4만 6천인가 8천인가 그랬삼. 도금이셔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