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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티 아닌데요. 오빠가 정말 훌쩍 키가 크진 않아요 ☞☜
근데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ㅠㅠ ㅋㅋ
쌩훈 안본지가 언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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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크진 않아도 생각보단 커요. ㅋㅋㅋㅋ
그리고, 얼굴은 사람같지 않다는 동생여친분 말이 맞네요. 살아있는 인형이랄까? 아님 지구로 잘못 떨어진 별나라 왕자님? 암튼 쌩훈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 이성이 안들호로 간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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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리고 그 감동은 코앞에서 볼때 절정이죠~~~
(멀리서 보심 "티비랑 똑같구만..."같은 까칠한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물기촉촉한 사슴눈망울을 꼭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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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딱 딩굴언니 말씀처럼, 멀리서 보면 생각보다 감흥이 덜하지만, 코앞에서 보면 ㅋ감동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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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부러워라....쌩훈 본 사람이 세상에서 젤 부러운 요즘입니다ㅠ_ㅠ
그나저나 15일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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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훌쩍~은 아녜여...가까이서 봐도 그는 여전히 티비 속의 인형. 보이지 않는 막이 있는 거 같은 느낌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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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한번 보고싶은 맘 간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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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진짜 가까이서 한 번 보고 싶네요...그나저나 온리훈 창단식은 언제한데요....너무 늦게하면 난 못가는데....에휴~~ 꼭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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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까이서 쌩훈~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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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여러번 봤지만 볼 때마다 놀라는 미모^^죠.
키는 훌쩍 크진 않은데 그래도 보통 이상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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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에효...보고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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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보고싶네요.. 아 진짜... 제 키에 비하면 훌쩍 큰키로 보일듯 한데요. ^^
아궁 정말 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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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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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에 먼발치에서 두어번 봤는데, 그 땐 여학생들한테 둘러쌓여있는거 보고...음..김정훈이군...그랬다지요..내가 미쳤던거야 ㅠㅠ 지금같으면 달려가서 싸인받고 미모도 구경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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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제 얼굴 한번 보는 것이 소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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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본다면 엄청 당황할 것 같네요...ㅋ 그래도 보고 싶긴 해요..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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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제 얼굴 한 번 보는 것이 소원..
정훈군과 가까이에 있어도 범인이 범접할 수 없는 그 보이지 않는 거리감을 저도 실제 느끼고 싶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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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쌩훈 보구싶어요...
정말 한번 보는게 소원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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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는게 소원,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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