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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2006-04-07 16:59:26, Hit : 395, Vote : 15) 
 타는 목마름으로...
가슴 아프게 율이를 보내고.. 이제 진정이 될만하니..
정후니가 그리워 못살겠네요..
영상 찾아 삼만리.. 빨빨빨 돌아댕기면서
헤벌쭉 보는것도 좋지만..
기사도 조용.. 뭐하는건지 너무 조용..
일본가면 언제 간다고 좀 흘려주면 좋겠구만..
그것도 조용..
혹시 공항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다
아는 사람 통해 정관정 홍삼캔디,홍삼 절편 포장까지 해두었는디..
너무 노땅스런 선물인가??? ㅡ.ㅡ
(아줌마.. 친정아부지 그렇게 챙겨봐봐... ㅡ.ㅡ)
노망에 와서 히스토리 하루에 한 번씩 꼭 읽으면서..
이리 오랫동안 정훈이를 지켜봐주는 그 깊은 사랑에도 놀라지만..
변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그 마음들에 더 놀라웠어요
요즘 연옌들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문어발도 많고..
오래도록 빠심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존경스럽습니다..
일본 가기전에 언제 출발한다는 기사라도 한 줄 떠주길 바라믄서..



제일 좋아라하는 검은 단발머리.. 아흥~
HAPPY GIRL  (2006-04-07 20:47:14) Modify      Delete
저도 1집 때부터 좋아라하는 분들 보면 대단해보여요. 그분들이 그럴려고 작정하고 시작한 건 아닐텐데, 정말 신기하죠? 정훈인 몸에 마약을 발라놨나 봐요. 다들 몇년째 훼인 ㄲㄲㄲ
훈아!  (2006-04-08 00:47:08) Modify      Delete
누가 얘 뒤 좀 캐주세요~
나두 목말라요....
화제집중  (2006-04-08 01:22:35) Modify      Delete
저도 목말라요...........
젬마  (2006-04-08 03:31:42) Modify      Delete
저두여...흑
뒤늦은 폐인  (2006-04-08 06:09:47) Modify      Delete
저도 목말라요...2 ㅠㅠㅠㅠㅠㅠ
ciel  (2006-04-08 10:08:00) Modify      Delete
저두요...ㅠㅠ
뿌디젤  (2006-04-08 11:05:30) Modify      Delete
떡밥; 낚여도 조아! 제발!!!!!!!
Astro  (2006-04-08 15:35:47) Modify      Delete
머리 너무 이쁘잖아~ 앙~
엘리스  (2006-04-08 16:54:33) Modify      Delete
아직 일본안간거 같던데..훈갤에서 보니 뮤직비디오 찍고있다더라구요..
에고 기사좀 흘려주지..ㅠㅠ
까르르  (2006-04-08 18:31:21) Modify      Delete
저두 목말라요ㅜㅜ
지나누나  (2006-04-08 22:48:16) Modify      Delete
눈에서 마약이 폴폴 나오자나... 헤롱헤롱
빈과 훈  (2006-04-09 16:34:57) Modify      Delete
저두 목말라요ㅠ.ㅠ
해피엔드  (2006-04-10 11:58:42) Modify      Delete
그러게요.. 저도 정훈이 소식에 목이 말라요..
요새 뭐하고 지내는지??
꽃들에게 희망을  (2006-04-14 04:01:40) Modify      Delete
저두 늘 목말라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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