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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여기저기 쑤셔보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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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읽다가 집어던졌던 <이나중 탁구부>,,, 훈이가 너무 좋아한다는 말에 인내심을 갖고 1주일에 겨우 끝내놓고도.. 희안얄궂은 기분만 들었던.. ㅡ.ㅡ 차 자랑도 좋고 자기 자랑도 좋으니.. 얼굴 좀 많이 봤으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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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내용은 지난번 오피셜과 거의 흡사함... 가엾은 일본팬들, 다시 팬클럽 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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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얼마일까요?-_-;; 일어 모르니 정말 캐안습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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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서 오천엔이다, 아가야~ -_-;; 별로 신선한 거 없었어. 저 내용이 가장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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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혹시 아가가 전가요?;;; 으헤헤~(좋~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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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한번 웃고 유유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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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방 사고 싶네요. 비쌀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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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자랑, 너무 귀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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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정훈이 나이 또래 남학생들이 이나중 탁구부를 많이 좋아했던거 같아요. 저도 대학 입학했을때, 남자 동기들이 이나중 탁구부 얘기를 자주하는 바람에 뭔지 보여달라니까, 애들이 안보여주던걸요? 아주 심하게 변태스러운 만화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때 순진한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은 보는거 아니야~" 이랬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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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방은 얼마나 뽕뽑을까?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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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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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나언니 머야~
디씨인 다된그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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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이정훈 다시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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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방...눈에 익은듯....팬들이 선물해준거 아닌가요....궁에서도 본 적 있네요...
글구...차자랑...훗~역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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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방..지금은 사라진 그 홈피에서 선물로 줬다던 가방인것 같은데...ㅡㅡ;
들마에도 들고나오고 말이죠..아주 제대로 뽕을 뽑겠죠(?)
암튼, 오라방은 매력쟁이...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만화책, 차자랑...ㅋㅋㅋ 너므 좋아요~>.,<
뭐, 싫은게 없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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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데서 이런 정보들을 업어오시는게요?? 훈이 공홈에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더만.
역시. 이런 거이 내공인감? 여튼 저는.. 살펴보고 팬클 가입해야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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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니에 관계된 거라면 언어나 나라를 뛰어넘어서라도 찾아내는 그 팬질의 실력에 감탄할 따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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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랑 귀엽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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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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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겉 멋만 잔뜩 든 놈들도 있는데..
울 애기는 귀엽게스리 차 자랑.. ^^ 역시 사랑스럽다니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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