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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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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원이가 동생인데...몇살은 더 많아 보이네요^^ 정훈이 진짜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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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오래 전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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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모습이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
그저 감탄을 금할수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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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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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인 정말 럭셔뤼 외모다....
근데 정원인 왜 노숙자 삘이 나는거시야... 터프하다고 해줘야 하는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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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봐도봐도 새로우니...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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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질리지 않는 미친미모 ~ 정원님도 좋아질라 그래요 왜케 반가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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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낯설은 느낌.. 벌써 혼자인게 익숙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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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3번째 사진.. 밝게 웃는 모습..정훈아..앞으로 이렇게 항상 웃는 일이 많아졌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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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워니도 무지 반갑네^^ 낯설고 오래전 같다는 말 듣기 좋네여. un의 김정훈은 많이 탈피한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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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 정말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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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멋지지만 전 밑에서 두번째 사진에 올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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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웃는모습 너무 이쁘죠...저두 요즘 정원이 보니 반갑네요..그래도 이제 둘이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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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감사해요 ^^ 퍼갈께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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