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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 훈

(2006-03-19 16:38:39, Hit : 230, Vote : 5)

가입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보통 다른 데는 가입하면 등업신청을 따로 해야 되어서 여기서 가입을 하고 등업을 하기 위해 아무리 등업신청방을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가입이 안되는 건지, 글을 볼 수 없는 건지 잠시 마음이 착찹했었는데 엄청 빨리 들어와서 볼 수 있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훈노망에서 마음을 열수 있게 해 주셔서요~~~

나나 (2006-03-19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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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가끔 운영자와 동시 접속하실 경우 등업이 빛의 속도로 이루어진답니다.
운이 좋으셨던건가요?(자만에 빠진 운영자)

후니폐인 (2006-03-19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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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서 친구를 만났네요.. 많이 보던 닉이라 무척 반갑네.. 우리 앞으로 여기서 행복하자구요...^^

훈아! (2006-03-19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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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되게 리버럴한 단체라니까요~ 걍 막 등급 조정되는 거예요. 후후~
반갑습니당.

빈과 훈 (2006-03-19 17: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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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르네요. 주춤하던 저의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여기서 행복할수있겠지요? 후니폐인님!!

빈과 훈 (2006-03-19 17: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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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들도 되게 활발하신 것같아요. 며칠 침체되었던 마음이 여기서, 또 운영자님들의 반응에 이렇게 up될수있는 지 참 정말 감사하네요~~~~~

델리아 (2006-03-19 2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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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과훈님~ 여기서 만나네요. ^^ 전 진즉 여기있긴했었는데~ 반가워요 ^^

마스코트 (2006-03-19 2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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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은 정훈이 같고.... 빈은 누구에요? 현빈? 원빈?

동감 (2006-03-19 23: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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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빈과 훈 (2006-03-20 0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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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거든요. 작년하고 올해 본 드라마가 내 이름은 김삼순하고, 궁밖에 없어요. 거기서 현빈 괜찮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냥 지나가는 생각이었고 정훈이가 최고지요. 제가 이렇게 될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정훈이가 또 원반이라는 얘기도 듣고 이래저래 빈과 훈입니다. 처음에 닉네임생각한 거 그냥 했는데 제가 단순해서 여러 닉네임사용하면 헷갈릴것 같아서 그냥 처음 그대로 아무데나 다 밀고 나가는거예요.^^ 좀 닉네임이 딱딱하긴 한 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