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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마냥 여기만 있었는데 발을 넓혀야겠군요 독빠.... 웬지 처절한 느낌도 (;;;퍽) 아자아자 독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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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6년 팬질로 만신창이가 된 독빠를 건드리는 건 정말 현명하지 못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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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_- 정말 우릴 자극하는 건 화를 자초하는 거지. 까칠하다는 어휘가 나오기 전부터 우린 까칠을 실천하고 있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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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입니다! 칭찬 안하는건 봐줄망정 욕하는건 못봐주죠!! 어디 감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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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듯 지내는건 없는거나 마찬가지 -_-;
아... 오늘도 한판 했더니 또 잠이 달아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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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다고 집구석에 쳐박혀 있지 않고 상처받아 내 한 몸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오퐈를 위해 장렬히 전사하리라~~ 산전수전공중전 6년을 치뤘는데 이 정도에 나가 떨어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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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동감입니다. 아놔~ 오늘도 또 불타올랐습니다. @!#@$!*& 아직도 부들부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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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판이 성공적이어서 캐 보람 느끼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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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 우리한테 걸리면 귀찮아서라도 글 고치거나 삭제하게 된다니까 -_-++++
(벌써 궁 시작한 이래 몇번째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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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부터 그래왔자너.... 너네 오빠 찬양봉대 상관안하겠는데.... 울오빠 건드리면 까칠하다 못해 격해지거든!!
없는듯 지내는 건 없는거나 마찬가지란 나나 언니 말에 캐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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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홈에도 같은 현상.. 누가 율짜증 난다고 하니 밑에 주줄이 달리네요 물론 저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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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갤에서 어떤 리봉ㅉㅈㅇ가 X정훈.%정훈빠 이러는거보고 뒤집어졌습니다.
그냥 바로 태클들어감 (승질좀 건드리지 말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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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가만 두면 참 얌전한 사람들인데 말이죠?
.......이젠 정말 더 못 참겠어요!!!
자러 갑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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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은 전부 신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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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송끝나고 1시간 내지 2시간은 율군팬들이 공홈 많이 달리는 듯 해요..
저도 17회 끝나고 공홈 달렸는데, 율군팬들이 꽤 많이 포진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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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디씨궁갤에서노는데 거의 눈팅하고노는 오빠팬들만해도 제가정확하게아는사람만 25명이에요 평소때는 조용하게지내다가 까는글같은거 있으면 진짜 무서워서-_-;; [말은 이렇게하면서 제가 앞섭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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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 씹구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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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난 주에 mbc 홈에서 별 것도 아닌 걸로 독빠 짓 했는데..ㅋ
무슨 어록 어쩌구 저쩌구.. 울 오퐈가 한 말은 하다못해 '건배' '잘 모르겠는데요.' 도 어록이잖아요.
율빠로서 의무감 때문에라도 신빠들 사이에서 어찌나 꿋꿋하게 율독빠다운 멘트만 달고 오는지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 (코멘 달아놓고 눈감고 귀막고.. 얼른 도망옵니다. 스크라치 방지용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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