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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곰은 자세히 관찰을 못해서 그곰이 그곰 같고 그래요....^^(옷으로 겨우 구분)
곰돌이 뮤비는 시간 채우기용으로 보이던데... 4회 늘이기가 쉽지않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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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소리 중엔 '싫다잖아'가 제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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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의 곰돌이는 약간 베이지 색을 띄고 있더라구요 주인 닮아서 표정이 슬퍼서 그것도 안습 ㅠ ㅠ
전의 "너가 아프면 나도 아퍼" 보다 이번회의 같은 대사가 더 좋아져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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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눈을 가렸어도, 제일 단순한 가면을 썼는데도 포스는 최고~
원래 발성이 안되는데다 역할까지 그래서 더 지적을 많이 당하는 것 같아 억울하기도 하지만 이런 변명 안 할 수 있도록 담 작품에선 기본을 더 탄탄히 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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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 곰이 젤 이쁘게 생겼답니다. 황금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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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좀 찌그러졌다고 생각했어.
역시 사람들은 보는 기준이 다른지 난 오늘 대사가 제일 들을만 했어요.
근데 제발 으네한테 신이 어쩌구 하는 대사는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ㅠ_ㅠ
멋지다가도 그 대사 하나면 순식간에 찌질이 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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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언니, 저두요~ 잘다가다 이간질 하게 하는 작가언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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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를 찌질이로 만들어야하니 어쩔 수 없이 주는 대사겠죠. 안그럼 너무 멋지잖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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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악! 마스 넌 정말 최강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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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님 정말 최고셔....안그럼 넘 멋지자나 .... 아 뒤집어져... 넘 멋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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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마스님 속을 시원하게 후벼주시는!
(저는 진즉부터 발성훌륭한걸 알았지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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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님말에 절대 공감.. 멋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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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싫다잖아' 하구 '너만 안 다쳤으면 됐어' 그 목소리 좋았는데.. 근데.. 왜 울 오퐈 다치게 만드냐구(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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