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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운영자님들보다 제가 먼저 인사드리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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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주 수면위로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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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퐈한테 한 번 낚에면 헤어나오기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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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의 무엇이 나를 이토록 폐인모드로 살아가게 하는가..
그러게 한 번 낚이니 자꾸 빠져드는 것이 도무지 정상인의 생활이 힘들 듯 합니다.
그나마 위안으로 삼은 것이 핸폰 메인화면에 오빠 사진들을 전체화면으로 만들어 넣어놓고 하루에도 수십 번 열어봅니다. 문자도 전화도 안 왔는데 말이죠.. 이제는 알람모드, 모닝콜모드, 각종 대기화면, 네이트 접속화면, 전화왔을 때, 종료, 시작시 알맞은 사진들을 하루 빨리 편집해 넣으려구요. 그래야 숨 쉴 수 있을 거 같아요.
여기서 또 느끼 버전의 오퐈 명대사! "너만 있으면 난 숨 쉴 수 있으니까.."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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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맞는 것 같다니... 성격이 짐작가믄서.. 후후.
넘나 반갑습니다~ 자,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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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저도 처음 정훈이를 알았을때 복습하느라 날밤새고 했답니다. (아유~ 그때보다 자료가 많으니 더 힘드시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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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여~ 지금 알게 되셨다는 분들 보면 정말 안습~ㅜ_ㅠ
복습량이 넘 많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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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을 좋아라하시는 분들은 훈스러운 분들이 대부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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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모드, 누나모드 이 딴거 완전 발목잡히는 지름길이에요.
우리 정훈이가 예쁘고 잘난건 사실이지만 생각해 보면 결정적으로 그 모드땜에 여지껏 이 바닥을 못뜨고 있는듯...하여튼 우리 갈 데 까지 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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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인사들은 신입 입니다 ^^ 저역시 늦게 정훈님 알게된 죄로 뒤늦은 자료 보느라
잠 모잘라 아주 죽어가고 있습니다 - 생활이 안되요~~ ㅠ ㅠ
같이 손잡고 자료 보며 좋아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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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요즘 신입들 인사 글 때문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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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못빠져 나오실텐데,,^^;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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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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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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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늪에 빠지신걸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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