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처녀의 고통이 젤로 심할것임-_ㅠ
아줌마들의 육체적인 노동보다 노처녀의 정신적인 노동은 더욱(흑흑~)
말을 못 이음-_ㅠ
|
|
|
|
난 육체노동 뿌라스 정신노동이다.
|
|
|
아줌마에게 육체노동만 있다면야...
니들이 '아줌마'를 알아..??
지금이 좋을 때 이니라~~~
|
|
|
|
푸하하 미션정훈님 말씀에 한표요~공감 백만퍼센트!!
|
|
|
|
놀러갈까요?
|
|
|
이넘의 직업은.. 추석전이틀과 추석날 그리고 추석날과 추석후 이틀 이렇게 2조로 나눠서 쉰다더니..
오늘 대빵님 말씀이.. 추석때 3일쉬는 미용실봤냐며.. 2일만 쉽답니다..ㅜ.ㅜ
그것도 대빵님이 시댁가기 좋으신날 10 11 이렇게용..ㅜ.ㅜ 난 11 12로 쉴줄 알았는데..
|
|
|
|
나도 추석 때 할 일 없는데...친척들 모이는데 별로 안가고 싶고... 또 안가자니 새언니한테 미안하고... 고달파요.
|
|
|
나나야~~ 난 말야 어쩌면 이번엔 추석 당일 하루도 못쉴지도 몰라~~ㅠ.ㅠ
얘기 했다만 정말 너무 심하게 부려먹지않냐??(씩~씩~ 나아쁜!!)
나한테 그휴일을 쫌 나눠주어~~ 나눠 주어~~ 엉 엉!!ㅠㅠ
|
|
|
|
푸디언니!! 갈때 없음 놀러갑니다!!^^;;
|
|
|
난 탈출해... 제주도로... 후환을 생각하면 좋지만도 않으니...
뜬금없이... 밤 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엄마랑 냉전중이라 물어볼수없음...
세상에 별사람 다 있어요... 처음 만나서 밤도 사주구...
|
|
|
|
차라리 육체노동만 있으면 명절 안 무서움. (얌전 빼면서 예~ 호호~ 하면서 같은 얘기 서너 번 듣기, 조카시키 광란 떠는 거 성질 죽이고 지켜만 보기 등등의 고문이 진정 무서움)
|
|
|
정말 집에 가기 싫어요.-_-
가서 친척들한테 뻔한 소리 듣는 것도 듣는 거지만, 막히는 그 길을 어찌 뚫고 가리오..
제일 중요한건 오퐈 나오는 프로그램 녹화를 못함..
|
|
|
저는 차표 못구하면 내리 며칠을 시댁에서만 지내게 될지도 몰라요.
시댁가는것도 고문이지만 정말 후니프로 못보는게 더 큰 고문이네요.
|
|
|
이뿐이 나나양과 똑같은 처량한 신세 흑흑흑.....
거리라도 가까우면 불쌍한 신세 한탄이라도 하면서 놀낀데~~~
놀아줘 ~~놀아줘~~ @@@
|
|
|
나도 추석때 할일 없음. 시댁도 안가고 친척집도 안가고, 친정도 안감 ㅋㅋㅋㅋ
노망 아줌마들~~~ 부럽지용~~~ ( 헉!! 재수 없을라...ㅡ_ㅡ;;)
|
|
|
|
곰둘아~~~너두 '재수클럽'에 들어라..ㅡㅜ
|
|
|
내 명절 얘기는 구구절절 않겠다.
암튼... 니들 다 재수없다! -_-
|
|
|
|
아직 정신적 고통을 받질않아서 다행임....^^(곧 받겠지만...)
|
|
|
|
나도 안 하거쓰...... 부들부들.. 두렵다. 올해는 너무 길어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