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훈이 말고 다른 태클에 불타오른 이상한 나의 귀때기..
고흐처럼 잘라내야 할까 봐!!! ㅠ_ㅠ
라디오는 너무나 집중이 안 돼요~~~
|
|
|
|
나도 다른 태클땜에..집중이 안되었어..다시 듣기 되면.. 정훈이 목소리만 잘 들어봐야지..-_-
|
|
|
|
잘라버렷!
|
|
|
|
잘라도 날 사랑해줄 거야? -_-;;;
|
|
|
다음세상에 후니가 또 연예인으로 태어나면... 나나님, 꼭 매니저로 태어나시길 빌어드리겠심다.
(환생NETX 후유증.....새벽에 들어가면, 이거밖에 안하더군요....ㅡㅡ^)
|
|
|
정말정말 '재민이형~' 할 때 부러웠음.
예전에 백지영한테 '누난 그럼 남자야?' 했을 때도 부러웠음.
|
|
|
네~ 저도 라됴 들었는데 정말 귀여우셨어요~!!! ㅎㅎㅎ근데 재민매니져님 처음으로 매니저하시는데
어케 유엔을 바로~ 로드매니저가 아닌 진짜 완전(?) 매니저를 맡게되신건지 신기할뿐;; ㅋㅋㅋ
저도 훈오빠 잘때 안일어나실려고 뻐티는 그런모습 보고시퍼요~ ㅜㅁㅜ 돌이 된 훈오빠~! ㅋㅋ
|
|
|
온에어가 말썽을 부려서 안그래도 안좋은 성질 폭발직전이었어요..ㅡ_ㅡ:
희망사항 나오기 전 오분간 무슨 재밌는 말을 했었나요?? ㅠ_ㅠ
|
|
|
매니저 내숭떤다고 갈구고...또 곤란에 빠지면 도와주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
산만했고 내숭떠는 매니저한테 나오는 말들이 알맹이는 없었지만 그래도 참신해서 좋았어요.
|
|
|
|
뭐.. 뭐야... 다.. 다시듣기가 없자나... ㅠ_ㅠ
|
|
|
|
어쩜 그렇게 다정하게 부를수 있을까요~ㅜ.ㅜ 그목소리가 너무 듣기좋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