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인생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표현하면 할수록 그들은 더욱더 큰 세상을 발견할 것이다. 여기, 음악에 대해, 연기를 위해 자신들의 더 높은 이상으로 점프하는 두 남자가 있다. 그들이 바로 유엔이다. 뉴발란스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소년에서 청년으로 변한 두 남자의 기분 좋은 변화도 5집만큼이나 반짝반짝 빛날 것 같다.
01. 최근 근황?
학교 다니면서 앨범 준비 하고 있어요.
02. 이번 5집 앨범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지금 UN과는 상반되는 음악이고 영국 모던락 스타일, 복고적인 음악입니다.
03. 앨범 준비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저희 둘 다 너무 열심히 작업하다 보니 목이 쉬고 피곤해도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즐겁게 녹음했습니다.
04. 앞으로 활동 계획은?
이번이 5집 앨범이고 1년 반 만에 팬들을 찾아 뵙는데요 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다른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05. 어떤 스타일을 즐겨 입으세요?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06. 뉴발란스 화보를 찍으며 느낀 소감은?
이번 촬영 때 덤블링 위에서 화보를 찍었는데 옛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어요.
07. 뉴발란스 팬들에게..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UN 5집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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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는 정말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한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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