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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2005-05-03 00:12:11, Hit : 485, Vote : 3) 
 오늘 느낀 점 몇가지
1. 오퐈는 역시 문제를 잘 맞춰야 더 예뻐 보임.(인형 같았음)
2. 영어 정말 못함
3. 문제 하나하나에 긴장하고 기뻐하는 모습, 아직 아이 같았음
4. 절대음감의 최군... 정말 웃겼음.(불쌍하기도 하고)
5. 제니퍼 생각보다 별로임.(그리고 둘 다 서로에게 관심없음)
6. 성시경 싫어짐.(아마 자기 혼자 골든벨 울릴줄 알았을텐데... 약간 쌤통임)
7. 조민아 예쁜 척은 정말 충격적
8. R.envy란 가수 얼굴 정말 매너 없을뿐 아니라 보는 눈도 없음.
9. 조항조는 여전히 느끼함.
10. 최군 원형 탈모 아님.

------------------------------>> 요까지는 스타 골든벨

11. 아직도 엄마 얘기하며 눈물 글썽거리는 오퐈... 정말 여리구나 ㅠ_ㅠ
12. 어떤 사랑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 지나치다고 느껴질 땐,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구나...-_-;
     미안하다, 사랑한다.(풋...-_-)

------------------------------>> 요까지는 솔로몬의 선택

하루종일 오퐈를 봤더니 눈이 혹사된 느낌이예요 =_=
밍공쥐  (2005-05-03 00:28:49) Modify      Delete
헉! 오늘 두탕 뛰셨어요? (대.단.해.요~)
훈&원  (2005-05-03 00:31:26) Modify      Delete
호사가 아니라 혹사예요?
언니 느낀 점 보니까 더 궁금해짐...^^;;;
프라우디  (2005-05-03 01:15:33) Modify      Delete
저 마지막에 "하루종일 오퐈를 봤더니..."란 말이 희한하게 거슬리는걸! 씁씁..
지나누나  (2005-05-03 07:30:09) Modify      Delete
문제푸는 오퐈는 보지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쓸쓸했음.ㅜ_ㅜ
지나누나  (2005-05-03 07:51:13) Modify      Delete
근데 이거...후기 아닌거지? 그지? 맞지??( 새벽에 일어나 코멘 두개씩 달기 놀이하고 있음 ㅡ.ㅡ)
HAPPY GIRL  (2005-05-03 07:54:02) Modify      Delete
후후.. 자랑좽이...
HAPPY GIRL  (2005-05-03 07:54:30) Modify      Delete
지나언니는 왜 문제푸는 거 못보셨는데요?
훈아!  (2005-05-03 09:02:22) Modify      Delete
나도 사랑해서 미안해... -_-;;;
언니, 이제 직업전선으로 돌아온 거지?
해후  (2005-05-03 09:20:57) Modify      Delete
푸하하하~~~언니 어제 두탕이나....
지나누나  (2005-05-03 09:43:04) Modify      Delete
해퓌야..난 4시까지 돌아오라는 우리시키때메...ㅠ_ㅜ
나 시집살이하구 살어...엉엉엉~
꼬모(굿럭!)  (2005-05-03 10:16:06) Modify      Delete
하하하... 겹다.. 건이~~~
나나야... 너 긴 후기도 쓸거쥐? 그쥥? 부럽당...
UnlimitedLove  (2005-05-03 12:04:30) Modify      Delete
나나언니. 후기 기다릴께요♡ (ㅋ ㅑㅋ ㅑ~ 예전에 언니가 나 많이 찔렀었지이~~~!!!+_+)
찌짐  (2005-05-03 17:19:30) Modify      Delete
12번이 젤 욱겨요 ㅋㅋ
곰둘  (2005-05-03 18:45:13) Modify      Delete
12번때매 찔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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