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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4-10-08 21:13:36, Hit : 339, Vote : 3)

추석특집 NG 열전 캡쳐

좀 늦은 캡쳐...^^;;;
저런걸 목에 묶고 안답답할까요?
누군가 앞에 저런걸 묶고 있으면 한번 조여보고 싶은 충동이 일지 않을지~
(어느 추리물에서 어떤 변태가 살인을 할 때 여자를 홀딱 벗기고 목을 붉은 끈으로 졸라 죽이는 게 있었음)

캡쳐에는 없습니다만, 박수홍이 말린다고 낚아챈 오퐈의 가느다란 팔목 진정으로 아름다우셨음다.
황당하게 멱살 잡히긴 했지만 조혜련은 저리 가까이서 오퐈 얼굴도 보고 좋았겠어요.(빠순 마인드 투철)

훈아! (2004-10-08 2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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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ㅠ_ㅠ 내가 본 거다~ 정말 초반에만 보고 나갔는데 이게 다였구나~~ 만세!!(할 땐가!!)

namoo (2004-10-08 2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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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에만 봤는데 그게 다라고 해서 기뻤었죠...
우리후니 돌발 행동 해놓고 너무 재밌어하네요. 귀여운 녀석 ^^

HAPPY GIRL (2004-10-09 0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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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꼬모(굿럭!) (2004-10-09 12: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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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란... 참말로~~~

andie (2004-10-09 2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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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씨는 뭐 성격이 좋을라나 모르겠지만..훈이 가슴 놀랬겠습니다;;;;
아..게다가.그..목의 그 거는 정말.. 가로안에 들어간 말처럼.. 나머진 다 없애고 저 끈만
남겨야 하는건가?하는 상상을 부풀리게 되네요

훈아! (2004-10-10 0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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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끈만요...?
(넘 좋아... 미치겠다. 이런 내가..)

나나 (2004-10-10 0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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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바그다드까페 (2004-10-10 2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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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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