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프라우디(2003-07-28 06:10:01, Hit : 367, Vote : 16) 
 잘 계시죠?
지금 새벽 5시가 넘었습니다~ 좀 아까 일끝나고 퇴근해서
여기 부터 들어왔습니다
늘 새벽에 일이 끝나니 남들 퇴근하고 귀가 할땐 전 한창 근무중..ㅜㅠ
그래서 뒷북치기는 언제나 다반사에 선수였던..-_-;;;;;
이곳에서 다시 만나는군요!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또 이어지니 새삼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마음!

새로운 곳엘 왔는데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신(?)기 하기도 하고 당연한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모두들!
다시 만나 반갑구요~
미녀 삼총사 분들!  고맙네유~
요즘 전 일 시작한지 20일 쫌 넘었습니다
아직 힘드네요.. 으~~  이젠 낮과 밤 거꾸로 사는게 몸에 무리가 와~ㅠ.ㅜ
예전같지 않아요~
나이를 먹어가니 어쩔수 없겠죠?    그. 래. 도.
노망 날때까지 후니를 아낄거라고 다짐하면서 살까봐요 (좀 징그러운가?? 우헤헤...)
모두들 행복하시구, 그럼...! 또



UnlimitedLove  (2003-07-28 09:27:24) Modify      Delete
이 새로운 곳이 왜 더 정겹고.......고향-_- 같은거죠?? 우히히~
태양소녀  (2003-07-28 09:30:35) Modify      Delete
흐흐, 건강챙겨가면서 일해. 나이들수록 몸관리가 우선인것 같아. 나두 이주째인데, 흑- 멀라멀라~
꼬모  (2003-07-28 12:35:40) Modify      Delete
헉... 노망날때까지... 지금은 노망 아니고?
어메징(?)훈~★  (2003-07-28 12:37:36) Modify      Delete
언니!! 한달 채울려면 열흘 남은거네요?^-^* 한턱 쏴요!! 흐흐~
바그다드까페  (2003-07-28 19:08:06) Modify      Delete
프디야, 낮 밤 거꾸로 사는 거 너무 힘들지? ㅠ_ㅜ (우리, 노인네들이 이게 웬 고생이냐...)
나나  (2003-07-28 19:43:54) Modify      Delete
전화에다 대구 한숨만 쉬시던 언니~*^^*
땅 꺼지는 줄 알았슴다.
550   [일반] [찍!] 스페셜 초대석~!! 신애 & 정훈 [19]  어메징(?)훈~★ 2003/07/31 585 18
549   [일반] 갤러뤼방에요...^^;;; [4]  찌짐 2003/08/01 416 18
548   [일반] 12월 15일 : 앙쑈에서 정훈이랑 손잡은 날 기념일 [13]  우리정훈 2003/12/16 425 18
547   [일반] 오랜만에 투표를 하면서...=_= [9]  나나 2003/08/02 370 18
546   [일반] 세상이 좋아져서 전화로 사진을 찍는 세상이라니... [7]  깃털바람 2003/08/05 415 18
545   [일반] 삽질하기 좋은 장소 음캠!!!! 우짜스까요-_ㅠ [12]  어메징(?)훈~★ 2003/08/05 428 18
544   [일반] 동영상~ 리퀘에에에에에에스트~~~ [5]  돌테 2003/08/07 439 18
543   [일반] 게임스테이션.. [5]  돌테 2003/08/09 384 18
542   [일반] 아 ~ 부럽다 ~ ㅠ_ㅠ [5]  어리버리 2003/08/10 342 18
541   [일반] 세상은 좁고 할일은 없다..... [8]  파니핑크 2003/08/19 205 18
540   [일반] 97년 기획됐다던 <호텔 코코넛> [16]  찌짐 2003/09/13 269 18
539   [일반] 그의 cf... [8]  미친새 2003/09/13 256 18
[이전 10개] [1]..[361][362] 363 [364][365][366][367][368][369][370]..[408]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isig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