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바까 언니한테 실망이야!!!
|
|
|
|
(소근) 어제 그 남자 땜에 잠 못잤대.
|
|
|
|
어머나 세상에 정말로요? (수군수군)
|
|
|
|
그렇대두~(밤에 안들어올 게 뻔하기 땜에 맘 놓고 떠든다)
|
|
|
|
바까,, 그렇게 안봤는데 취향 특이하네,, 헐,, ㅡ,.ㅡ
|
|
|
|
헉!! 바까언니....ㅡ_ㅡ;;
|
|
|
|
바까언니 왜 그런거래....? 정말 실망이다..(진지...)ㅡ.ㅡ;;;;
|
|
|
|
.........저도..사실 취향 독특해요.....그래두 전 잠은 잘 잤어요.!
|
|
|
|
정말 분위기 사정없이 깨는 말을 남발하는 센스꽝의 남자더만... 아이, 바까 언니 형부 빨리 와야겠어요!!
|
|
|
여러분! 억울해요. ㅠ_ㅠ
저 대머리 끼 있는 느끼남때문에 잠 못 이룬다는 문자 보낸 사람은 제가 아니라 "나나"였단 말이에욧!!!
(밤에 노망에 잘 안 들어온다는 사실을 악용해서 이런 모함을 하다니... =3 =3 =3)
|
|
|
|
바까언니 무서워요, 밤 12시 넘워서 유령인가? 깜짝 놀랐슴다.
|
|
|
|
군데 종이 거꾸로 드는거 설정이었어? 몰랐음...(우찌나 구엽던지...)
|
|
|
|
저번에 방송되지 않은 모 프로에서 홀로 이름표 거꾸로 단 훈이를 기억하며 훈이라면 가능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하여튼 그 행님 단단히 느끼해 주시던데요..^^;;
|
|
|
제게도..저런 ..남친이.. 있죠..
방송 보면서 계속 그 친구 생각했는데..생각있으시면..쪽지를.......(결혼안함 72년생)
|
|
|
|
ㅂ ㅏ ㄱ ㄱ ㅏ 언뉘 취향..참...ㅡㅡ 흠...
|
|
|
|
난 그저 드디어 '호텔코코넛'홍보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감격..ㅠ_ㅠ
|
|
|
|
근데.. 저렇게 가사 못외워서 노래 부를때마다 너무 민망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