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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우시군요..^^;;;정훈이 어색할때 입 삐죽거리고..눈썹 찡긋거리는거 적나라하게 구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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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같지 않구.. 새로운 작품 같어.. 근데..왜 짠..하지?? 음악때문인가?? ..나 눈물날꺼 같다 하면 오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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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는 윤지요. 나사나신으로 감동을 줬을 땐 환희(?)도 괜찮았는데.... 그래도 그냥 고마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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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자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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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윤지였을듯^^; 여튼 그때 윤지 선택하는거 보고 놀랬다는..(한편으로 하하 너무 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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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윤지! (내 생각에 그런 놈은 지 좋다고 대시하는 여자 싫어함. -_-;; 남자들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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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윤지요.^^
그땐 별로다 생각했는데 티비나오는 것 보니까 애가 참 괜찮더라구요.
얘도 며느리감으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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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흑..회사 컴이 꼬져서 영상이 자꾸 끊겨요ㅠ_ㅠ
저도 윤지였을 것 같아요. 요상하게 생겨서 오퐈가 호기심 나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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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윤지...근데 이규형감독 자살 해야할 만큼은 아니지? 그저 입을 꼬매버리는걸로 족하지 않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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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은 자기가 자살한다고 했잖아. 신인상 못타면...-_-;
난 오퐈가 이윤지를 택하고 최한희도 거절 안했을 거 같아.
왠지 오퐈는 자기 좋아하는 사람 거절 못할 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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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이규형감독님이..그런 말하신건요..그 만큼..호텔코코넛에 자신감이 있다는 거 아닐까죠??? 홍홍.. 너무너무..기대되요... 영화보는 돈이 아까워서 않 보고 살았지만...정훈씨가 찍으신 영화는...몇번이고 볼겁니다...홍홍..이런게..팬의 마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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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가 대쉬해서 사귄여자가 있을까요?
라디오에서 여자에게 고백한 경험이 없다고 하더만....
전부 여자들이 대쉬해서 사귄것 같은데....오는 여자 안막고, 가는 여자 안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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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였다해도 이윤지양 택했을꺼 같네요^^
윤지양이 울먹이는 모습보고 외면 할수 없었을꺼 같아요.
그리고 속으로 환희도 괜찮은데...라고 생각 했을꺼 같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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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윤지가 귀엽구 해서 괘아났는데,, 그 넘에 성형이 몬지,, 요즘 성형미인에 상당한 불쾌감을 갖고 있는지라,, 한희는 지 얼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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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윤지에 한표...
하지만 오퐈는 두여자 다 마다하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에 올~인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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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지훈은 자기가 노래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오퐈가 자기들 보다 점수 높으니깐 어이없다는 표정 짓던데..(딴소리)
윤지양에게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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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윤지가 진짜로 우리 훈이를 좋아한다고 느끼지 않았나요?
내가 보기엔 진짜 같았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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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는 장미...^**^
남녀 출연자 통틀어서 가장 이뻐요~>.<(오퐈가 그리워 정신나간 퐈순의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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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윤지 요상하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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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폭탄같았고, 생긴것도 뭐 별로였고..;
괜히 심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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