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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까페

(2004-02-25 17:58:30, Hit : 397, Vote : 2)

코코넛 휘날리며

짐 양이 올려달라고 보내준 이미지와 멘트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빈이가 동건이한테 때린 대사를 패러디한 모양입니다.
역시... 그녀는 재치덩어리, 천재소녀였던 것입니다. ㅠ_ㅠ

"오퐈...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눈뜨면 예약 녹화는 성공해있고 공방갈 준비 하면서 난 오퐐보고 이렇게 말할꺼야.
빨간 망사가 뛰어다니는 꿈을 꿨다고..."

나나 (2004-02-25 1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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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퐈가 출연한 영화 대본을 짐이가 쓴 것이었으면 좋겠다...ㅠ-ㅠ

namoo (2004-02-25 2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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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역은 극비였네요. 누굴까요?

HAPPY GIRL (2004-02-25 22: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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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형이 캐릭터 짱=_=
짐이가 들려준 대사가 생각나.."멋지다..내가 여자라면 못줄거 없다"였던가? "나를 준다"였던가? =_+

꼬모(굿럭!) (2004-02-26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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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저게 뭔야그야?(두리번 두리번... 해퓌를 끄댕기며...)

돌테 (2004-02-27 0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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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진짜 넘 웃긴다!!! 나도 짐이가 썼음 좋겠다. ㅋㅋ

향기 (2004-02-28 1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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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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