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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턱 갸름해 보인다고 살 빠진거 아니냐고 했더니 바까 언니가 얼짱 수법이라는데...=ㅅ=
(하여튼 초 치고 비아냥거리는 데는 천재인 운영자 넘버 원, 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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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오퐈도 우리가 모자 싫어하는 거 아시나 봐~ (알면서 이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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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의 글에 항상 해피함다!!!!!!!!
후니야.....새해에는 모든일에 대박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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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심장이 벌렁~ 벌렁~
너무 멋있잖~~~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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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보니,, 의상두 맘에 듭니다,, 특히 안에 입은 니트가 예쁘네요.. 이렇쿵 저렇쿵 해두 역시 바탕이 되니깐
얼짱 수법두 통하는거겠죠,, 이뿌~~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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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려보인다! 아~ 물론 지금도 충분히 어리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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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많이 받으라면서 찍으려면 웃어야지! 저누무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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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안같아요. 저게 설마 살 빠진걸라구요? 매직일 거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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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 입고 댕길려면 시커먼 것이 좋겠지만 아쉽게도 넌 환한 색깔이 어울리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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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어라~~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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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폰으로 찍은 후니 사진들...
나한테 좀 보내줬음 하는 새해 소망이 지금 막 생겼음.. 킬킬킬(아마도 엽기 사진 만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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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잠깐! 맨 위의 넘버투 발언에 이의 제기.
난 정말 초친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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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생기지 않았나요?
기본 바탕이 뛰어나니깐 저런 자태가 나오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 기본은 엉망이라 사진빨~도 안되고 조명빨~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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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이 언제 저렇게 갸름해 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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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머얌머얌~~
얼짱수법이자노~이자노~
ㄱ ㄱ ㅑ ㅇ ㅏ ~~~~~~~~~~~~~~~(토닥토닥 퍽퍽퍽...꺄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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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도 갸름하고 표정도 예쁘네요. 새침스러운 듯한..;;
(내눈에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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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비아냥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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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잘 생겼다..^^
오빠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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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이 작게 나왔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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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은... 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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