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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누가 우리가 소녀를 싫어한다는 소릴...ㅡ_ㅡ;;;
저흰 싫어하지 않아요. 다만 두려워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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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1월에 가입하신 분이 등업 하자마자 글 올리는 걸 보니... 계속 들어와서 확인해 보셨나 봐요? @.@
정말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이제 어엿한 성인이시니 마음껏 노망 나세요~
(소녀를 싫어한다뇨... 전 세상에서 "정훈이 엄마" 다음으로 "소녀"가 부러운 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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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녀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이만 되도...ㅡ_ㅡ;
(왜 이리 세월이 빨리 가는거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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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근데 왜 갑자기 나이 얘기는....나도 오퐈야를 오빠라 부르고 싶어요~~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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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후후..반갑습니다, 신나게 노세요^^
(언니들 그러니깐 불쌍해 보여요, 남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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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인들 왜 저러는 거야... 이러니 사이트 이름에 노망 같은 게 들어가지... (중얼중얼) 넘버원 언니, 어제 문제가 가다가 대마왕에게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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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아~~~
( 난 그냥 '오빠'라고 부를래. 오빠아~~~~~~~~~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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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근데 85년생이면 몇살입니까? ㅡㅡ;; 부러워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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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동생.. 에게는 인사드리고 싶군요.. 반갑습니다..!!!!..
(힘차게 외쳤으나...... 뒤돌아 운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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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대문에 [85년생 출입가능] 이라고 되어있던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눈~ 정훈바라기님 반가워요 ^^ 근데 많이 들어본 닉네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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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나는 아직도 오빠라고 부를수 있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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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20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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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정훈노망의 막내이시네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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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막,,,수무살??? ,,, 나,, 난,,, 마,, 막,, 서른두 훨,, 지났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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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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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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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 85년생은 현재 몇살일까?
부러워요~~
ㄴ ㅏ 이스 뚜 미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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