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뼈를 깎는 아픔... 정원아, 빨랑 나아. ㅠ_ㅠ (어쩐지 어깨에 갑빠가 너무 들어갔다 했어... ;;;)
|
|
|
|
빨리하구 빨리..(뭔소리)
|
|
|
탈장이 문제가 아니었군요. 정원이 여기저기 철심 많이도 박아 넣었네...애처롭게...
빨랑 나아라...
|
|
|
근데 다리가 아니고 왠 난데없는 어깨..
언능 나아라~^^
|
|
|
|
두 군데나 철을 넣어두었다니.. 쯧, 빨랑 인나라!
|
|
|
|
젊은 나이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군요.
|
|
|
어깨도였어? 가여운것....왜케 아픈데가 많은것이냐..ㅜ_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힘내
|
|
|
|
e다리는..? 다리는 아니었어요.?
|
|
|
아직두 뼈의 성장? 그만 커두 되는데, 왜 자라구 그래~
건강하게 생겨가지구 맨날 아프네.. 빨리 나아~~!!
|
|
|
허우대만 보면 아픈 곳 하나 없을 것 같은데 어찌 그리 잘 다치고, 아픈 데도 많은지..
정원아, 이젠 다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거래이...
|
|
|
짐이는 찔릴 것이다-_-
(어제 밤 내내 **의 악몽에 시달렸음)
|
|
|
|
어머 언뉘~~~(옆구리 쿡~진정으로 멀랐어요;;ㅡ///ㅡ)
|
|
|
|
정원아~ 어여 낫거라.. (앨범가지고 나오는 건 맞..지?)
|
|
|
어릴때 동생이 탈장으로 고생하다 수술한적이 있는데
고생이 심하겠네~ 빨리 나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