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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2003-12-21 02:50:36, Hit : 359, Vote : 3)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야근하느라 힘든 하루였지만ㅠ_ㅠ 행복한(?) 생일이었어요.
오늘 문자 보내주신 분들... 제가 일부러 씹은 거 아니거든요...ㅠ_ㅠ
나나  (2003-12-21 02:51:40) Modify      Delete
사진이 안보이시면 네이버 소년을 누르세요.
카타리나  (2003-12-21 03:21:49) Modify      Delete
하필이면 생일날 야근을...행복한 꿈 꿔~(애기천사 나오는^^)
후니 넘 멋지다^^ 언제 찍었을까나...
향기  (2003-12-21 12:52:06) Modify      Delete
저는 큰 정원이보다 뒤에서 4가지 없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조금한 미소년의 얼굴이 바로 눈에 들어오는 빠순이라눈.
손남옥  (2003-12-21 13:57:56) Modify      Delete
귀신같아요^^;;;멋진녀석.
찌짐  (2003-12-21 22:30:32) Modify      Delete
오! 네이버 소년보다 더 빛나는 모자속의 깍좽~~잉!!
곰둘  (2003-12-21 23:47:07) Modify      Delete
씹어버린 내 문자 뱉어냇!!!!
향기  (2003-12-21 23:50:23) Modify      Delete
곰둘언니 ~ 그말은 나나언니를 두번죽이는고에요~
프라우디  (2003-12-22 06:15:02) Modify      Delete
정준하 흉내 자꾸 낼래??
바그다드까페  (2003-12-22 09:42:11) Modify      Delete
야근에, 영주에... 장난 아닌 주말이었겠구나.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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