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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오늘 다들 대박이네요...
참으로 빛이납니다~
후니도 흐뭇했겠지..노망누님들을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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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진정으로 아름다우셨군요..ㅜ.ㅜ 빚이라도 낼걸.. 흑흑.. 평소 인간관계를 잘해야 함을 절실히 깨달으며..
아쉽다.. 부럽습니다.. 맛뵈기도 이정돈데.. 진짜는 어느 정도일지... 기대기대...^^
언니~ 항상 감사드리고 있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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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군인 등짝이 우째.... 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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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리 마뉘 자랐고나..이쁘라..(망사가 그렇게 커? 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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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그렇담...그건 정말....근육?
허거거거거거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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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이 아주 예쁘네~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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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가락 빌려줄걸 그랬다. ㅡ_ㅡ;;
후기는 120만원어치의 기록을 남겨주기로 한 그 언니가 쓰는거야?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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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망사라기 보단 사자 잡을 때 쓰는 그물 같은 느낌이던걸~
(그리고, 설마 근육이겠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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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생각난건 어제 먹은 스테이크...(나 12만원치 정도 먹은거 맞지?.. 푸힛 흡족해하며)
구래도 후니 패션쇼 몇번 섰다고, 표정도 예술로 잘 지었었는데...
(어제 후니 턴하면서 뒤돌아 나갈때, 언놈과 부딪치는 바람에 스타일 구기셔서...)
누가 잘못했는지는 나에겐 절대 중요하지 않음... 후니 앞길 가로막는 그놈 -> 심하게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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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기 쓸 짠밥이냐? (12만원어치의 기록도 못 남겼다. 오퐈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시던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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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이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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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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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나도 그냥 눈 딱감고 일낼껄 그랬습니다..
다녀오신분들의 12만원치 후기 기다리고 있을께요~~~~ 기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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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깐 이마도 이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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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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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얼릉 써줘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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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앙쎔 머리같당..이제 제발 모자 안쓰고 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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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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