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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왜 이렇게 횡설수설이래요. 할말만 짧게 하던 게 보기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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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횡설수설 아니었어?
훈이 몸은 두리뭉실한데 목덜미가 너무 추워보였어.
그리고 이젠 둘이 커플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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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왜 토지공사 모델인지 이해가 안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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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만 아주 짧게 하던 때가 있었던 거 같은데요. 2집 때까지만 해도 말 많은 편 아니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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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ㅠㅜ 토지공사라도 좋아요 매일 볼 수 있는거겠죠? (근데 엄하긴 하네요 토지공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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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 여전히 곱더구나. 근데 그 쌈직해 보이는 니트는 정말 맘에 안들었어요.
두꺼워서 몸통이 두리뭉실해보이기도 하고.
근데 토지공사면 아무래도 kbs1에 많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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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얘 군발이에 넘 적응해 가고 있는거 아닌지..휴가가 나온 애처럼...어째 오늘은 빈티가 줄줄....거기다 멘트마다 왜그렇게 재미도 없는지...후니 맞아?
근데 공익 광고라고 정말 출연료 없나?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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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 광고하믄서 팬층두 좀 넓히구 함 되겄네요...
머잖아 부동산마다 사진붙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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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린 눈 비벼가면서... 봤는데...넘 두리둥실한게... 촌티 쭐쭐... (어찌나 내 남동생 친구 같던지...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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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은... 아마 넘버 쓰리가 알아봐 주지 않을까요?(미리 못알아낸걸 구박하며 슬쩍 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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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가 원망스럽다 ㅠ_ㅠ .... 기획사는 더 원망스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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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가라 니트에 줄가라 남방 받쳐 입으신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시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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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애→그 말을 들으니 그런 것 같기도...;;;;ㅠ_ㅠ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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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퐈가 가장 지쳐보이는데요....
왠지 멘트가.."농부의 아들로 태어나..땅에서..흙을 일구고..."(라는..엄한..퍽퍽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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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코디 바꿔....한두번도 아니고..과연 눈구녁으로 옷을 보는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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